아사비라키(Asabiraki)는 모리오카시에서 창업된 역사 깊은 양조장으로, 부지 내에 헤이세이 명수 100선에 선정된 「다이지 시미즈(Daiji Shimizu)」와 같은 용수가 솟아나고 있어, 창업 이래 변함없이 이 물을 술 빚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수로 섬세함을 느끼게 하는 부드러운 입맛의 용수는, 그대로 술의 맛이 되어 있습니다.
난부 토지(Nanbu Toji)인 후지오 마사히코(Masahiko Fujio) 토지가 이끄는 술 빚기는, 후생노동성의 「현대의 명공」에 선출되는 등 높은 기술력을 자랑합니다. 난부류 술 빚기의 특징인 츠키하제(Tsuki-haze) 제국(누룩 만들기)과 장기 저온 발효에 의해, 담려(tanrei)한 맛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지역 이와테현에서 재배된 「긴깅가」 「유이노카」 등 10종류 가까운 주조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이와테의 토속주(Jizake)만의 맛」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전국 신주 감평회에서 18년 연속 입상, 그 중 15회 금상 수상이라는 빛나는 실적을 가지고, 이와테를 대표하는 양조장으로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