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타 주조점(Hirota Shuzoten, 현 시와 주조점)은 시와초에 위치하여, 난부 토지 발상지로서 알려진 곳에서 전통적인 술 빚기를 계승해 왔습니다. 5대 양조장 주인 히로타 히데토시 씨와, 난부 토지로서 첫 여성 토지가 된 오노 유미 씨에 의한 술 빚기가 특징입니다.
대표 브랜드 「히로키」는 「많은 사람에게 널리 기쁨을 주는 술」을 컨셉으로 내걸고, 모든 히로키 브랜드를 「산키아마자케모토」라는 제법으로 전환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새 브랜드 「시츄」는 이와테현산 쌀과 이와테현 오리지널 효모 「조반니의 선율」을 사용한 한정 유통 상품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난부 토지 발상지라는 역사적 배경과, 여성 토지에 의한 섬세한 술 빚기, 그리고 혁신적인 양조 기술에 대한 도전이 융합된, 시와를 대표하는 양조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