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케이 상점은 메이지 35년(1902)에 초대 가와나 케이지가 와쿠야마치에서 창업하여, 후에 미사토마치(구 난고마치)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는 양조장입니다.
주요 브랜드 '고가네사와'의 이름은 만엽집에도 읊어진 일본 가장 오래된 금 산출지인 와쿠야마치 근처의 황금 흐르는 계곡 근처에서 술 빚기를 시작한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또 하나의 브랜드 '타치바나야'는 헤이세이 9년(1997)부터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DATE SEVEN 프로젝트의 참가 멤버로서, 미야기현의 7곳의 실력파 양조장(가쓰야마, 우라카스미, 스미노에, 하쿠라쿠세이, 야마와, 하기노츠루, 고가네사와)이 결집하는 대처에 참가하여, SEASON II의 에피소드 1에서는 우라카스미와 함께 리더 양조장을 맡았습니다.
전통적인 야마하이 담금질에 능하며, 일반적으로 중후하고 복잡하다고 여겨지기 쉬운 야마하이 술을, 놀라울 정도로 경쾌하고 깨끗한 맛으로 완성하는 기술이 특징입니다.
미야기현의 실력파 양조장으로서, 전통적인 기법을 지키면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여, 협업을 통해 미야기의 술 빚기 기술 향상에 공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