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e Guides
Articles on choosing, tasting, serving, and how sake is made. Currently available in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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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20ml 기준으로 고르는 가격대별 추천
니혼슈(日本酒)를 720ml 병으로 살 때, 가격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는 좀처럼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1,200엔짜리 한 병과 4,000엔짜리 한 병은 맛의 우열이 아니라 "겨냥하는 지점"이 다를 뿐입니다. 이 글은 720ml을 기준으로 가격대를 네 구간으로 나누고, 예산별로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지", "어떤 실패를 피할 수 있는지"를 정리합니다. 추천 순위표가 아닙니다. 예산 안에서 납득할 수 있는 한 병에 다다르기 위한 지도입니다.
Buying #Beginner #Gift #price #buying #gift -
12받는 사람이 기뻐하는 일본주 선물 고르는 법
일본주를 선물할 때는 받는 사람과 용도를 먼저 정하면 고민이 줄어듭니다. 같은 술 한 병이라도 오추겐(お中元, 여름 인사 선물)·오세보(お歳暮, 연말 인사 선물)와 결혼 축하 선물은 고르는 기준도, 포장에 두르는 노시(熨斗, 축하 포장지)도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용도별로 실패하지 않는 선택법과 함께 챙기면 좋을 배려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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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스파클링 니혼슈 입문 - 탄산이 생기는 원리와 고르는 법
잔에 따르면 기포가 톡톡 올라오는 니혼슈(日本酒, 일본 청주). 건배 자리나 선물용으로 찾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다만 한마디로 스파클링 니혼슈라 해도, 탄산을 만드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방식이 다르면 기포의 결, 단맛과 신맛의 균형, 그리고 뚜껑을 여는 법까지 달라집니다. "어떤 걸 골라야 할지", "생성 상태의 술은 왜 뿜어져 나오는지"를 원리부터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Types #Soshu (light & crisp) #Beginner #Gift #sparkling -
31숙성고주(熟成古酒)의 세계 색·향·즐기는 법
일본 술에도 몇 년씩 재워서 즐기는 세계가 있습니다. 바로 숙성고주(熟成古酒, 장기숙성주)라 불리는 술입니다. 색은 호박색에 가까워지고, 향은 카라멜이나 말린 과일 쪽으로 변해 갑니다. 젊은 술의 맑은 긴조(吟醸)향과는 또 다른 방향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색다른 술을 시도해 보고 싶은 분, 그리고 기념할 만한 한 병을 찾는 분을 위한 내용입니다. 숙성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담숙(淡熟)·농숙(濃熟)이라는 타입의 차이, 온도와 음식 궁합까지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Types #Jukushu (aged) #Intermediate #Gift #aged #storage -
32기조슈(貴醸酒)란 술로 빚는 진한 단맛
달콤한 일본 술(니혼슈)을 찾고 있다면, 혹은 식후주나 선물용 술을 고르고 있다면 주목할 만한 술이 있다. "기조슈(貴醸酒, きじょうしゅ)"는 담금물의 일부를 니혼슈로 대체해 빚는, 진하고 달콤한 니혼슈다. 걸쭉한 질감과 매실주를 연상시키는 단맛을 지녀, 소량을 식사 후에 즐기는 술로 알려져 있다. 왜 술로 빚으면 더 달고 진해지는지, 그 맛의 원리부터 곁들임까지 차례로 풀어본다.
Types #Intermediate #Gift #kijoshu #sweetness dryness -
36사케 대회 입문 간표카이·IWC·SAKE COMPETITION·Kura Master
'금상 수상'이라는 라벨을 보고 대체 얼마나 대단한 상인지 궁금했던 적이 있지 않은가. 결론부터 말하면, 금상은 '그 양조장의 기술이 뛰어나다'는 증표일 뿐, '그 한 병이 유난히 맛있다'는 뜻은 아니다. 사케 대회는 주최 기관도 다르고 심사의 목적도 제각각이라, 상이 의미하는 바 역시 하나로 뭉뚱그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4개 대회를 '누가·무엇을·어떻게 심사하는가'라는 기준으로 정리한다. 간표카이(鑑評会, 품평회)와 국제 대회, 그리고 시판주 콩쿠르는 애초에 측정하는 대상 자체가 다르다. 그 차이를 알면...
Awards #Intermediate #Gift #awards -
37'"금상 수상주"를 제대로 읽는 법 — 수상 라벨 해석하기'
'금상 수상'이라는 문구를 보면 저도 모르게 손이 갑니다. 하지만 그 금상이 어느 대회에서, 언제, 어떤 술에 준 평가인지는 라벨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같은 '금상'이라도 대회마다 의미와 무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수상 표시는 술을 고르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맛의 순위도, 취향에 맞는다는 보증도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수상 표시를 읽어내는 관점과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대회 자체의 차이는 일본주 콘테스트 입문에서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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