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en
万延
まんえん
「만엔(Man-en)」은 와카코마 슈조의 창업 연도인 만엔 원년(1860년)을 제품명으로 정한, 양조장의 역사와 자부심을 상징하는 브랜드입니다.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로 이어지는 격동의 시대에 탄생한 양조장의 뿌리를 오늘날에 전하는, 격식 높은 일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에도 시대 말기의 연호를 내건 이 브랜드는 대대로 전해 내려온 전통적인 제조법과 지역에 뿌리를 둔 지자케(지역 술)로서의 ...
「만엔(Man-en)」은 와카코마 슈조의 창업 연도인 만엔 원년(1860년)을 제품명으로 정한, 양조장의 역사와 자부심을 상징하는 브랜드입니다.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로 이어지는 격동의 시대에 탄생한 양조장의 뿌리를 오늘날에 전하는, 격식 높은 일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에도 시대 말기의 연호를 내건 이 브랜드는 대대로 전해 내려온 전통적인 제조법과 지역에 뿌리를 둔 지자케(지역 술)로서의 성실한 자세를 대변합니다. 과거의 나무통 담금을 방불케 하는 쌀의 힘찬 맛과 차분한 감칠맛이 녹아들어 시간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시대의 거센 파도를 넘어 지켜온 '만엔'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역사의 기호가 아니라, 항상 최고의 한 방울을 추구해 온 양조장의 변치 않는 의지 그 자체입니다. 역사의 무게를 느끼게 하는 위엄과 식사에 곁들이기 좋은 깊은 포용력을 겸비한, 와카코마 슈조의 진수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전통의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