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ko Hanabishi
亀甲花菱
きっこうはなびし
'킥코 하나비시'는 연간 불과 350석이라는 희귀한 생산량에서 탄생하는 시미즈 주조의 최고급 브랜드입니다. 전통적인 '진하고 감칠맛 나는(濃醇旨口)' 맛의 정수를 보여주며, 쌀의 단맛과 감칠맛이 풍부하게 일렁이고 마시는 사람을 감싸 안는 듯한 깊은 여운이 특징입니다. 사이타마의 시음회에서 항상 줄을 세우는, 장인의 혼과 지역의 풍토가 결집된 그야말로 보물 같은 일품 로컬 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