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afuji
白冨士
しらふじ
시라후지는 300년의 역사를 가진 후타바정의 자랑스러운 브랜드입니다. 원전 사고로 한때 멸종 위기에 처했으나, 목숨을 걸고 구해낸 효모가 12년의 세월을 거쳐 시애틀 땅에서 기적적으로 부활했습니다. 후지산과 같은 고상함을 지향한 그 맛은 이제 국경을 넘어, 후쿠시마의 불굴의 정신을 전하는 'SHIRAFUJI'로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