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e ga Fuku
風が吹く
かぜがふく
카제가 후쿠(바람이 분다)는 유기농 '고만고쿠'와 전통의 '야마하이 담금'이 자아내는, 시라이 슈조텐의 혁신을 상징하는 플래그십입니다. 자연 유산균만이 가져다주는 깊은 울림과 꿰뚫는 듯한 청량감이 목에 기분 좋은 '바람'을 불러옵니다. 10회 연속 금상이라는 실력이 뒷받침하는, 세계로 비상하는 오가닉 사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