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akorori
熊古露里
くまころり
쿠마코로리는 야마니 와타나베가 선보였던 개성 있는 이름의 브랜드입니다.
장난기 섞인 이름과는 달리, 그 속은 양조장의 전통을 이어받은 본격적인 드라이한 맛의 일본주였습니다.
오타루의 지역 술 문화가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현지인들의 저녁 술자리를 빛내주던 브랜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양조 중단에 따라 희귀한 역사적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