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oshimi
樂實
たのしみ
다노시미(악실)는 '즐거움이 결실을 맺게 한다'는 양조장의 소원이 담긴 브랜드입니다. 후타바군 나미에정의 풍토가 빚어낸 온화한 맛이 사람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선사해 왔습니다. 지진 재해로 그 역사는 끊어졌지만, 고향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희망의 울림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다노시미(악실)는 '즐거움이 결실을 맺게 한다'는 양조장의 소원이 담긴 브랜드입니다. 후타바군 나미에정의 풍토가 빚어낸 온화한 맛이 사람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선사해 왔습니다. 지진 재해로 그 역사는 끊어졌지만, 고향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희망의 울림을 가진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