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ibanzai
国萬歳
くにばんざい
나라의 번영과 만세(장수)를 기원하며 명명된, 메이지 시대 창업 당시의 뜻을 상징하는 상서로운 이름의 브랜드입니다.
아라야의 청렬한 용천수를 사용하며, 역사적 가치가 높은 목조 창고에서 빚어진 그 맛은 아키타의 전통적인 술의 모습을 오늘날에 전합니다.
지역의 자부심으로 사랑받아 온 정취 깊은 맛은 옛 양조 마을의 활기와 장인의 열정을 현대에 울려 퍼지게 하는 지고의 한 병입니다.